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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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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다문화가정 50가족을 대상으로 의성군 고운사 사찰에서 "행복+소통의 길로 함께 가는 다문화 가족캠프" 를 가졌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 전우헌)이 제공한 <오페라의 유령>을 대구계명아트 센터에서 관람한 1부행사에 이어 2부에서는 '아내 문화 알아보기' 와 '자연음식으로 아내에게 생일상을' 통해 한국 음식을 배워보고 음식으로 건강을 찾는 방법을 배웠다.

'다문화 가족 사랑의 편지쓰기' 의 시간을 가진 3부에서는 가족 간 평소에 갖지 못했던 여러 가지 말들을 편지로 대신해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고 서로 존중하며 더욱 친밀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를 주관하게 된 장흔성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 센터장은 “ 부부의 관계개선 인식과 사회의 기초인 가정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갖게 되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