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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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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제의 핵심은 공단이고 세종시 수정안 부결 이후 구미공단은 살아나고 있습니다.”
김성조 국회의원(구미 갑)이 지역경제 기 살리기에 나섰다.
세종시 수정안 부결과 구미지역경제가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15일 노인대학에서 실시한 특강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가며 지역민들에게 지역의 현안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김 의원만의 소통 방법이다.
이 날 김 의원은 1.2.3.4.5 공단의 역사와 탄생 배경, 문제점 및 해결책을 제시하며 구미 공단 만이 가진 장점을 설명. 어려운 살림살이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었다.

김 의원은 “세종시 수정안 부결 이후 구미시 근로자 수가 다시 7만을 넘어섰으며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며 “당시 세종시 수정안이 발의된 정책위의장 시절 파트너나 다름 아닌 안상수 원내대표와도 의견이 갈렸다.”며 한 때 지역경제를 벼랑끝에 내몬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김 의원은 또 구미공단에 대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잘 대응 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바일 융합센터 등 지원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시간이 지날수록 면적이 늘고 있는 유일한 공단”이라며 “1공단도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곧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구미공단만이 가진 장점 덕분에 정부에 3D 영상 연구소 설립을 주문할 수 있었다.”는 김 의원은 “비록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 모두 희망을 잃지 말지 말자.”는 말로 특강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