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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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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성상인)는 지난 12일 경북 포항 노인요양원 화재 참사와 관련하여 15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관내 노인,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등 노유자 시설 156개소에 대한 특별소방검사를 추진한다고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유사사례 방지와 시설물의 구조적 취약성과 화재 시 초기 대응 및 자력대피가 곤란한 노유자시설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로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 ▲시설 내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의 설치,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관계인 또는 방화관리자의 방화관리업무 수행에 관한 사항 ▲전기, 가스, 주방시설의 화기취급 등 안전관리상태 ▲관계인, 관리업자 등이 실시한 자체점검 등에 관한 사항을 점검한다.
이 밖에도 관계자 등에 대해 화재신고 방법과 초기진화, 대피유도 방법 등에 대해 교육 하고, 관리자 등의 연락처와 수용자 인적사항 등의 관리여부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