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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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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로 향하는 구미시 원평동 구미2교로부터 봉곡동 진입로 구간의 도로에서 잇따라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달 들어서만도 초순과 중순경 과속차량들이 앞서가는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최대5중 충돌사고까지 발생했다. 이를 반증하듯 문제의 도로상에는 사고발생 흔적들로 너저분한 상태다.이에따라 이곳에 점멸등이나 신호등, 과속방지를 위한 단속카메라를 설치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한 실정이다.
특히 11월 중순 현재 도로 주변에는 10여개의 의류매장이 속속 문을 열면서 의류단지가 조성되고 있는데다 11월 1일 개통된 김천-구미 KTX 역사를 이용하려는 이용객들까지 이 도로를 이용하면서 교통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일반버스와 좌석버스가 일일 50여회 이용하고 있는데다 택시이용빈도까지 늘면서 왕복 2차선 도로가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도로는 직선형인데다 폭까지 좁은데도 불구하고 차량들이 과속질주하면서 대형사고 우려를 낳고 있지만 과속방지를 위한 단속카메라 설치는 물론 신호등이나 점멸등 설치는 전무한 상태다.
이 때문에 도로변 의류매장을 비롯한 상가 관계자,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빗발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특히 이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의 봉곡동과 김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교통체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