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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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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는 농촌여성일감갖기사업으로 현대화시설을 도입한 도개면 다곡리 왕후곶감 사업장이 고품질 생산과 꾸준한 판매로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개면 곶감 사업장은 지난해 ‘농촌여성일감갖기사업장’으로 선정되어 50평 규모에 최신현대시설인 냉풍건조기, 저온저장고, 냉동고, 박피기 등을 갖춰 곶감생산기간을 단축하고, 품질이 우수하고 위생적인 곶감, 반 건시, 감 말랭이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사업장통한 곶감을 ‘왕후곶감’이라 명명하고 왕후에게 바칠 만큼 정성을 기울이고 품질을 자신한다는 감 꽃피는 농원 김태옥 농장주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농특산물쇼핑몰 ‘구미팜’에 입점하여 금년도 판매를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며 지난 16일에는 홍보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제품을 위한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어 앞으로 큰 발전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도개면 다곡리는 청화산 아래 공기 좋고 물이 맑은 청정지역으로 마을 전체에 감나무가 많아 가을이 되면 주홍빛 감이 주변 단풍과 어울려 옛고향 정취를 물씬 풍기는 천혜의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