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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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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이 소재한 구미시 각 읍면동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은 18일 따뜻한 차 봉사 활동으로 수험생들 및 학부모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었다.
선주원남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춘우, 박순조)는 경북외국어고등학교 등 3개교 정문 앞에서 새벽 6시부터 모든 수험생들이 시험을 무사히 치룰 수 있도록 기원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구미시에서 12개교 5,706명이 시험을 치루었으며, 이중 3개교 1,351명이 선주원남동 관내 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다.
이날 남동수 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 및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수험생 부모의 마음으로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긴장과 걱정으로 굳어 있는 수험생의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한편 교문 앞에서 애처롭게 지켜 볼 수밖에 없는 학부모와 함께 마음을 나누었다.

인동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송준희․이태분)는 인동고등학교 정문에서 201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했다.
인동동새마을가족, 인동동직원 등 30여명은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유자차, 율무차, 녹차, 커피 등 다양한 차를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제공하고, 수능대박을 기원했다.

형곡2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이호수,부녀회장 한순희)는 형곡고등학교와 구미정보여자고등학교 입구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원들은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을 건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