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 위안화를 끌어들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2일

 


경상북도가 중국 정부의 해외투자 장려정책으로 중국 글로벌기업의 해외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현지에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도는 23일 베이징 기업투자유치 설명회, 24일과 26일에는 베이징과 칭다오에서 관광투자 유치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특히 도는 기업유치뿐 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경주 감포관광단지, 안동문화관광단지, 청송 주왕산관광단지 등 도내 주요 관광단지에 중국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관광투자유치설명회를 갖는다.


 


중국은 최근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면서 외환보유고가 세계 최대인 2조 6천억불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중국은 2003년 28억불에 불과한 해외직접투자를 난해는 433억불로 크게 늘리면서 투자유치국에서 핵심 투자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포항 외국인투자지역(부품소재전용공단)에는 중국 강소성에 소재한 장쑤화청유한공사가 국내기업과 합작으로 2천200만불을 투자했다.


도 관계자는 "중국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 베이징에 설치한 경북해외 사무소와 KOTRA가 상하이에 설치한 China Desk를 교두보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등 현지 투자관련기관․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면서 " 고용효과가 큰 관광분야 투자유치 등 유치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유럽, 독일, 미국 등 투자지역 다변화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