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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프린세스 덕혜옹주 앙코르 공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2일
11월 24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경북문화신문

라스트 프린세스 덕혜옹주가 돌아온다.


지난 6월 18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미시립무용단의 제43회 정기공연으로 올렸던 ‘라스트 프린세스 덕혜옹주’가 관객들의 재공연 요청에 따라 연말 앙코르공연을 갖는다.


덕혜옹주 앙코르공연은 오는 11월 24일(오후 7시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선시대 마지막 공주로 비운의 삶을 살았던 ‘덕혜옹주’는 권비영작가의 소설 ‘덕혜옹주’가 베스트셀러 되면서 세인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무용극으로는 구미시립무용단이 처음 무대에 올렸다.


구미의 문화콘텐츠로서 순회공연도 계획하고 있는 ‘라스트 프린세스 덕혜옹주’는 한국잡지협회가 선정한 우수콘텐츠잡지인 ‘공연과 리뷰’를 통해 ‘2010년 상반기 주목할 만한 공연’으로도 선정되는 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세 명의 무용수가 덕혜옹주의 나이와 상황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고 인물의 심리를 보여주는 서사적 전개로 연출된 ‘라스트 프린세스 덕혜옹주’는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무용이면서도 현대무용의 안무를 결합시켜 보다 스펙터클한 무대를 보여줬다.


 


또 영상을 무대장치와 결합시키고 의상에 투여하는 방식 등 시각적․조형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무대미술 연출도 큰 관심을 불렀다.


특히 전통적 한국무용만을 고집하지 않고 전통과 현대적 흐름의 움직임을 조화롭게 안배했으며 음악도 전통음악만 고집하지 않고 대중성을 가미한 음악을 활용해 창작무용의 맛을 한껏 살린 무용극으로 평가를 받았다.


‘라스트 프린세스 덕혜옹주’는 제3대 구미시립무용단 안무가로 영입된 노현식(40세)씨가 대본과 음악, 연출, 안무까지 맡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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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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