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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300억불 달성 빨간불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3일
경북지역 수출 2007년 3위서 2010년 3위로 추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수출 300억불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2010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구미세관 및 대구경북본부세관, 관세청 월간 통관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구미지역 수출액은 249억1천5백만불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했지만 300억불 달성은 의문시되고 있다.


전국대비 월별 수출비중은 1월 8.4%, 2월 6.9%, 3월 6.7%, 4월 5.9%, 5월 5.9%, 6월 5.7%, 7월 6.0%, 8월 6.6%, 9월 6.6%, 10월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0년 10월 누계 전년대비 수출증가율은 구미지역이 3.2% 증가에 그친 반면, 전국은 30.3% 증가하여 전국수출증가율을 크게 하회하고 있다.



 


경북대비 수출비중 또한 2010년 10월 현재 68.6%를 차지. 2009년 75.2%, 2008년 71.7%에 비해 비중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전자제품이 6% 지역별로는 유럽이 12% 수출이 감소했다.


구미상의는 이러한 이유를 중국, 베트남, 브라질 등지로의 해외공장가동률 증가와 중국, 유럽, 미국으로의 수출시장 편중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수출시장 편중은 유럽발 금융위기로 인해 10월 현재 유럽으로의 수출 5억9천1백만불 감소를 낳았으며 중국으로의 수출도 6월부터 감소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구미지역의 중국, 유럽, 미국으로 수출은 60%를 상회하고 나머지 전체 수출시장 비중이 40%에도 미치지 못해 중남미, 동남아, 중동 등지로의 신시장 개척이 장기적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품목역시 전자제품에 편중되어있어 신재생에너지, 태양전지 등 신성장 산업개발과 정부의 수도권 이전을 막기 위한 투자세액공제 및 기능인력 지원, 환율, 유가, 금리 등의 적절한 조절관리와 중소기업 자금지원이 복합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구미상의 관계자는 “구미공단의 수출 감소로 인해 경북지역 역시 전년대비 전국 시도별 순위가 서울특별시에 밀려 6위”라며“투자확대와 수출지원 및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모든 지원책을 동원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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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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