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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정식 르노 삼성자동차 구미정비 사업소 대표이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꽃은 꽃 냄새를 풍겨야 하고, 사람은 사람냄새를 풍겨야 한다. 이래야만 아름다운 꽃들이 어우러진 꽃밭이 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어우러진 삶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


갈수록 황폐화되어 가는 세태 속에서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를 만나기란 여간해서 쉽지가 않다.


구미시 광평동에 있는 르노 삼성자동차 구미정비 사업소 조정식 대표이사가 바로 각박한 요즘 세상에서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은 인사 중 한사람이다. 늘 위보다는 아래를 지향하고, 나서기 보다는 물러서기를 삶의 가치관으로 삼고 살아 온 조 대표이사의 주변에는 이래서 늘 많은 인심들이 함께한다.


이러한 조 대표이사가 최근 한나라당 구미갑 지구당 2부장의 직책을 맡았다. 그렇다고 해서 직책을 탐낸 것도 미래의 정치 꿈을 이루기 위한 담보성격을 겨냥한 것도 아니다. 오로지 그에게는 41만 시민이 행복한 미래 구미만이 안중에 있을 뿐이다.


이런 까닭에 조 대표이사는 "구미가 발전하려면 중앙정치권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키워야 하고, 영향력을 확대하려면 4선의원을 배출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경북공전(현 경일대) 졸업과 함께 사회 진출 후 구미경찰서 방범위원장, 금릉군 의용소방대 후원회장, 중앙 라이온스 10년 활동, 구미시 난 연합회 회장 등을 거치면서 봉사의 길을 열심히 달려온 조 대표이사는 특히 고향인 신평1동에서는 통장은 물론 신평1동 노인후원회장까지 맡아 왔을 만큼 지역 사회 곳곳에 인정미 넘치는 사랑의 씨알을 뿌리기도 했다.


"오래 살아온 삶은 아니지만, 돌아보면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이 살아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되곤한다"는 조 대표이사는 내년 4월 열리는 광평초 총동창회 체육대회 추진위원장을 맡아 동문들을 초교시절의 향수 속으로 모시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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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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