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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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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배(52세) 현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이 2007년 재선에 이어 노총구미지부 역사상 처음으로 3선에 성공했다.
김 의장은 24일 구미지부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제16대 의장 선거에서 재적 대의원 135명중 134명이 투표, 126명 찬성(94%)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김인배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근로자 및 취약계층 자녀를 위한 영어캠프, 경영노동대학 운영. 특히 4단지 근로자문화센타의 건립추진 등 모든 결과는 동지 여러분이 있어 가능했던 일들”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시민이 공감하는 사회개혁적인 노동운동 전개, 내년 복수노조시대를 앞두고 ‘조직국 강화’ 를 통한 새로운 조직지원프로그램 운영, ‘근로자가족복지정책’ 치중을 위해 4단지 근로자문화센타의 성공적 완공과 ‘구미노동재단설립을 통한 근로자종합예술제 추진과 근로자 및 취약계층 자녀들에대한 교육지원과 연수기회 확대를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