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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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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열린 목요조찬회에서 구미상공회의소가 외국인 근로자 지원행사를 중복해 개최하면서 생산활동에 차질 발생은 물론 기업경쟁력 약화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관련 행사를 일원화 해 달라고 건의했다.
구미국가 산업단지의 고용인력은 7만여명이다, 외국인수는 구미산단 1-4단지 및 인근의 김천시, 칠곡군, 성주군, 상주시를 포함, 1만2천여명,이중 외국인 근로자는 6천여명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다 구미5공단 조성, 국제사회 글로벌화의 진전, 세계 경기 회복세에 따른 기업 가동률의 증가로 외국인 근로자수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구미산단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은 국내 근로자들이 기피하고 있는 3D 업종에 종사하면서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근로자들은 양적 증대 뿐만 아니라 질적수준도 향상되면서 구미산단 경쟁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이에따라 외국인 근로자들의 근로의욕 및 문화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미제일 외국인 상담센터를 포함한 여러기관, 단체가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와관련 구미상의는 " 외국인 근로자 관련 각종 행사가 중복되고, 번번하게 개최되면서 당초 외국인 근로자 고용 취지에 부합되지 못하고 있다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 외국인 근로자 관련 각종 행사를 일원화 해 달라"고 건의했다.
구미상의는 또 순천향 구미병원 응급의료센터 진입부근 노면 정비를 건의했다.
순천향 병원 응급실 의료센터 진입부근은 차량 통행 및 보행자와 자전거, 오토바이 이동이 빈번한 실정이다. 그러나 진입부근 이면도로의 노면이 울퉁불퉁해 차량통행에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 차량 또는 오토바이가 과속주행할 경우 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응급 의료센터 차량 이동시 위험성은 배가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