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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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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상공인들이 25일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및 조기건설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동남권 신 국제공항은 영남지역 5개시도 1천320만 지역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반복되는 사회. 경제적 손실을 줄여 국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5개 시도가 2005년도에 협의체를 구성, 정부에 건의한 남부권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이다.
하지만 입지선정과 관련 지자체간 유치경쟁이 과열되고, 수도권에서 동남권 신공항 무용론을 제기하면서 국론분열의 단초까지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상공인들은 소모적인 논란과 국민적 갈등을 지양하고 하루빨리 입정선정이 완료돼 밀양에 신국제공항이 착공될 수 있도록 연내에 조속히 입지를 결정하고, 사업착수를 촉구했다.
상공인들은 특히 결의문에서 정부는 대구, 경북이 영남권 항공화물의 64%를 차지하고 이중 87%를 차지하는 구미지역에서 가장 최적의 신공항 입지는 밀양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 41만 시민의 이름으로 동남권 신국제공항의 밀양 유치 및 조기건설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구미공단을 비롯한 영남권 101개 산업단지에서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고 경제성, 안전성을 두루 갖춘 밀양에 조속한 신공항 건설, 계획된 일정에 따른 차지없는 진행, 접근성, 경제성, 안정성 등 입지조건이 탁월한 밀양지역에 조기건설을 거듭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