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공단 2단지내에 지정된 원형보전지 해제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열린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 투자통상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승수 의원은 1-4공단은 분양이 다 된 상태라면서 부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2단지에 지정된 원형보전지를 유지시킬 필요가 있느냐는 입장을 밝혔다.
원형보전지는 수령 30년 이상의 수목이 울창해서 2단지 조성 과정에서 개발에서 제외시켰다.
강의원은 특히 모 기업의 경우 일반 공업지역으로 잘못 알고 입주를 했다가 원형보전지역 때문에 부도로 이어지는 등 막대한 피해를 준 사례도 있다면서 해제를 적극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투자통상과는 원형 보전지 해제를 위해 관련 법령을 검토하고 있고, 상부 부서와도 적극 협의하고 있다면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