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난 2007년도부터 4년동안 100억원을 투자한 가운데 병성동, 낙상동, 퇴강리 지역 3개의 배수펌프장을 오는 11월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상습적으로 매년 4~5회씩 침수가 반복되는 농경지 143ha(43만여평)의 침수를 방지해 농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용․배수로 정비로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하천주변의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지구에는 비옥한 옥토로 매립해 경작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2011년에는 82억을 투자해 기계화 경작로포장 및 밭기반 정비, FTA 대비 과수생산 기반시설, 수리시설 개보수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 농가 소득증대 및 농촌생활환경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