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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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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기업사랑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전과는 전혀 다르게 행사를 간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행사때 마다 되풀이 되온 내빈 소개를 지난 12일 경북문화신문.굿모닝 구미뉴스 창간 기념식을 통해 선보인 슬라이드 영상으로 대체해 지루함을 더는 한편 행사 간소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또 무대까지의 긴 이동시간과 참석자들과의 호흡을 위해 남유진 시장의 대회사도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화면을 통해 중계했다. 또 일체의 축사는 과감히 생략한 채 기업인, 근로자 시상과 기업사랑 선언문 낭독, 기업인 시민이 함께하는 합창 등 본래 행사 취지인 구미시와 구미시민들의 기업사랑에 초점을 맞추어 참신하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이 날 (주)루셈의 김동찬 대표와 (주)프로템의 황중국 대표가 각각 대기업부문과 중소기업부문에서 올해의 최고기업인상 수상자로 (주)실트론의 김종환씨와 (주)농심의 전갑순씨가 올해의 최고근로자상로 각각 선정됐다.
또 삼성전자(주), 대영오앤이(주),태성고무화학(주), 일성기계공업(주) 등 4개 업체가 향토기업으로 지역경제 및 사회발전에 큰 공헌을 한 점을 인정받아 구미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