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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고대 경북지역 합격자 정원의 5%, '도민 기대에 못 미친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6일
경북도의회 이영식 의원, 대안 마련 요구
ⓒ 경북문화신문

 


 


과연 경북도 고교 교육정책 시행 결과 얼마만큼 부모들을 만족시키고 있을까. 29일 실시되는 도정질문을 앞두고 미리 공개한 도정질문 자료를 통해 경북도의회 이영식 의원(문화환경위)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학 진학 결과 도민들의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의원에 따르면 2010학년도 입시 결과 서울대는 114명으로 전체 정원의 3.5%, 연세대는 148명으로 4.2%, 고려대는 179명으로 5.1%를 합격시켜 전체 정원의 5% 정도의 합격률을 보였다. 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학에도 경북전체 수험생 3만여명 중 10%인 2천900명을 합격시키는데 그쳤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경북교육의 발전방향과 관련 방과 후 학교 관련 예산이 학생들의 학력신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도 본청과 지역 교육청은 2010년 기준 방과 후 학교 관련 예산으로 474억원을 편성했다. 그러나 방과 후 학교는 정규수업에서 알 수 없는 내용들을 실력별 또는 보충을 원하는 과목을 심화할 수 있는 수업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중,고교는 대부분 예전 보충수업 형태로 수업을 진행시키면서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이와함께 한반의 정원을 30명 가까이 구성, 정규수업과 거의 동일하게 진행하고 있고, 각 시군 및 동에서 400억원이 넘는 예산이 지원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매달 4-8만원을 개별적으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의원은 또 도 교육청에서 주관, 각 고등학교별 진학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대학 입시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고, 대학별 입시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통해 대학메뉴얼을 제작, 학생들에게 실질적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의원은 특히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독서교육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도입하라고 요구했다. 초, 중학교에서 꾸준하게 독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학교에 매뉴얼을 제시, 시행한다면 논술시험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각급 학교 담임교사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이의원은 요구했다. 현재 담임에게는 수당으로 매월 11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나, 매력적인 조건에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수당 외에 승진 가산점을 부여토록 해야 한다는 것이 이 의원의 제안이다. 현재 서울시 교육청은 올 1학기부터 담임교사에게 근무경력 가산점을 주는 <교육 공무원 평점 가산점 기준 개정안>을 마련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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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쫌
서울대 연고대 합격자 수 늘리는 전시행정 말고.
11/27 16:1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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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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