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건조벼(포대벼) 공공비축 매입을 시작한 김천시가 12월 6일까지 총 8만2509포대/40㎏(조곡)를 매입한다.
공공비축 제도는 지난 2005년도 양정제도 개편에 따라 공공비축제로 전환됐다. 과거 추곡수매제가 WTO의 감축대상 보조에 해당돼 매년 수매물량 축소가 불가피 했기 때문이다. 공공비축제는 자연재해, 전쟁 등 식량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일정물량의 식량(미곡)을 비축하는 제도다.
올 건조벼 매입가격은(우선지급금) 40㎏포대 당 특등 4만6480원 1등 4만5000원 2등 4만3000원, 3등 3만827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