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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우 관리는 이렇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7일

경상북도는 겨울철을 대비해 한우 송아지, 번식우, 비육우에 대한 겨울철 한우사양관리 요령을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겨울철 한우 사양관리 요령>


▶ 한우 송아지의 설사와 호흡기 질병이 가장 흔하며 폐사율도 높은 만큼 처음 초유를 먹이기 전에 어미 유두에 묻은 분뇨가 먼저 섭취되지 않도록 깨끗이 닦아주고 유두 주위의 털을 깍아 준 다음 4시간 이전에 초유를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우사에 여유가 있다면 별도의 송아지 방을 만들어 어미는 출입지 못하게 하고 보온 등이나 매트를 이용해 보온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건초, 어린 송아지 사료, 깨끗한 물을 섭취할 수 있게 해주면 보다 건강하게 송아지를 키울 수 있다.


특히 한우 송아지나 육성우들이 있는 우사의 천정에 물방울이 맺혀 있다면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버짐이나 피부질환으로 고통 받을 수 있으므로 윈치커튼 등으로 사방을 막지 않도록 해 환기가 잘 이루어지게 한다.


▶ 약간의 피부질환이 의심되는 개체가 발견되면 즉시 격리해 유황연고에 항 진균제제를 혼합해 고무장갑을 낀 다음 잘 발라주어야 한다.


▶임신우는 주로 배합사료와 볏짚에 의존해 관리가 이루어지므로 비타민A가 상당히 부족할 수 있어 사료첨가제(비타민A,D,E 제제)의 형태로 분만 2개월 전부터 5~10g, 분만 후 포유기 3개월간 10~20g 정도 보충시켜주는 것이 건강한 송아지의 출산과 질병예방에 효과적이다.


체중의 1% 이상의 농후사료를 급여하게 되면 대부분 과비로 이어지므로 번식을 목적으로 사육한다면 조사료로 사일리지나 볏짚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을 확보해야 한다.


▶임신말기에 송아지설사 예방백신을 임신 때마다 어미에게 투여하는 것은 어미소의 항체가를 계속적으로 높여주므로 매우 바람직하다.


▶거세비육우는 식수공급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고 식수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오염으로 음수량이 부족하면 요석증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배뇨상태를 항상 점검하고 12~15개월령부터 염화암모늄을 한달에 4일간 두당 20g 가량 섭취토록 하거나 비육우 전용 미네랄을 급여한다.


▶특히 겨울철 급수관의 동결은 사료섭취량 저하와 체액 염류과다로 요석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급수관의 파손을 막기 위해 가능하면 온수를 급여 급수관의 동파를 방지해야 한다.


, 통 볏짚이나 사각베일러 볏짚을 그대로 비육우에게 급여하면 손실되는 양이 매우 많은데, 5㎝정도의 길이로 잘라주면 손실량이 적고 이용성이 좋다.


▶ 겨울철 비나 눈이 우사로 들이치게 되면 체온유지와 축사의 깔짚이 젖게 되므로, 윈치커튼이나 처마를 길게 해 이를 막아주고, 깔짚도 자주 보충해 준다면 편히 누워 쉴 수 있어 건강한 한우사육 및 관리를 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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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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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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