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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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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읍장 권순형)은 지난 11월초부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3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실시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지역 공통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집수리 사업에는 관내 이장 및 참여근로자들이 참여해 조기에 집수리를 마무리하는 등 따뜻한 선산을 만드는데 앞장섰다.
특히 신기리 기초생활수급자 자원봉사자는 “온수기가 제대로 보급돼 있지 않아 추운 날씨에 어르신을 모시고 목욕시키기가 매우 힘들었지만 이제는 한결 수월해졌다”며 “어르신을 편하게 모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권순형 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불우한 이웃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