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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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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택시가 늦어도 내년 1월까지는 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당초 브랜드 택시 출범식을 12월말로 예정했으나 기계장착과 시험가동 등 가동에 따른 준비 절차를 감안, 사실상 내년 초로 일정을 늦췄다.
그동안 법인과 개인택시는 자체 내에 브랜드 택시운영위원회를 구성한 결과 법인은 명칭을 예스콜,개인은 새마을콜로 정했다.
이에 앞서 시는 법인 택시가 모두 포함되는 416대, 개인택시 496대의 브랜드화를 위해 시비와 도비를 포함, 총 9억1200만원을 지원했다.
그러나 개인택시의 경우 예산 부족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696대가 신청을 했고, 이중 법규 위반사례가 있는 신청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시켰다. 그러나 신청대상에 포함된 일부 개인택시들이 빠져나가면서 시는 탈락된 신청자를 다시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
구미시에는 법인택시 416대를 포함 총 1천771대가 운행하고 있다.이 중 모든 법인 택시는 브랜드 택시로 운행되고, 1천300여대의 개인 택시 중 브랜드화를 희망한 696대에 대해서는 100%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시는 브랜드화를 신청했으나 예산 부족등으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162대에 대해서는 내년 당초예산에 지원예산을 확보해 신청대상자 전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기존에 기계를 장착했을 경우에는 카드 사용등 기능상의 문제가 있어 시로부터 지원을 받으려면 기존장치를 폐기처분하고, 새로운 기계를 장착해야한다.
이에 대해 구미시의회 임춘구 의원은 지난 달 26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성공적인 브랜드화를 통해 법인 및 개인택시와 이용하는 시민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철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