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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강영석 의원,취수원 이전, 경북도는 강건너 불구경 마라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을 반대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한 도의회가 경북도에 대해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비판을 하고 나섰다.


30일 열린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농수산위원회 소속 강영석 의원은 대구시의 취수원 이전 계획으로 대구와 구미간에 큰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도는 정작'강건너 불구경 하듯'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의원은 대구와 동반성장, 신공항 유치 등 절대협력이 필요하지만, 취수원 이전 문제가 낙동강 주변의 경상북도 시군전체를 뒤흔들어 놀고 있는 상황에서 도는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면서 대구시가 2008년, 2009년 2월, 2009년 3월등 취수원 이전과 관련된 오락가락한 행정을 번복하는 과정에서 도나 관련 시민단체에 어떤 협의가 있었느냐면서 이같이 따졌다.


강의원은 취수원이 일선교 부근으로 이전한다면 개별공장 입지 제한 구역이 20키로미터로 확대돼 선산,옥성 일부지역과 도개면 전체가 절대 제한 구역에 포함되고, 상주시 6개면, 의성군 6개면이 조건부 제한구역에 포함되는데, 이럴 경우 각각의 지역에 어떤 제한이 있으며, 향후 추가로 가해질 수 있는 규제는 무엇이냐고 따졌다.


강의원은 또 대구시가 일선교 부근으로 취수장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정부의 광역 상수도 기본계획과 맑은 물 공급 사업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면서 만약 계획대로 된다면 정부는 운문댐의 물을 울산에 공급하려던 계획을 다시 추진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강의원은 이 경우 경산, 영천, 청도 등이 물부족 사태를 겪을 수 있고, 해당 시군간의 갈등과 혼란이 발생할수 있다면서 일일 운문댐의 물을 21만톤 사용하고 있는 대구시는 이미 반대를 했는데 도의 대응방향은 무엇이냐고 따졌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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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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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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