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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리 야적장, 불량 골재 반입 논란

김경홍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30일
임춘구 의원 지적
ⓒ 경북문화신문

4대강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골재를 쌓아놓기 위해 마련한 야적장에 기준치에 밑도는 골재가 반입도고 있다는 민원이 발생하면서 말썽이 일고 있다.


29일 열린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건설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임춘구 의원은 이같이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임의원에 따르면 시는 당초 골재 야적을 위해 해평면 월곡리와 옥성면 농소리를 골재 야적장으로 지정했다.하지만 월곡리의 경우 야적장 시설 공사를 하면서 문화재가 발굴되자, 야적장으로 지정이 취소됐다.


이에따라 4대강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골재가 76억6천만원을 투입해 시설된 농소리 야적장으로만 반입되고 있다.하지만 모래가 60%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규정을 어긴 자갈 투성이의 골재가 반입되고 있다는 민원이 발생하자, 임의원이 사실여부를 추궁하고 나섰다.


임의원은 이날 농소리로 반입되는 골재는 낙단보 하류의 32공구에서 채취되는 질이 나쁜 골재로서 상품가치가 전혀없는 돌투성이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부산국토관리청과 협의해 질이 졿은 골재가 채취되는 31공구와 계약을 맺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담당과장은 농소리 야적장에 반입되는 골재는 한국 품질 실험연구소의 실험결과 모래 비율이 60% 이상인 골재로 확인이 되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임의원은 현장방문을 통해 굴삭기를 이용, 진위여부를 가리겠다고 밝혔다.


 


 



김경홍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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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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