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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미용발전과 미용인들의 권익 신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30일
황영해 (사)대한미용사회 구미지부장
ⓒ 경북문화신문

“미용인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게 14년 만입니다. 오늘의 행사가 구미시 미용발전과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에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23일 구미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황영해 (사)대한미용사회 구미시지부장은 14년 만에 열린 미용인들의 축제에 감회가 남달랐다.


이어 황 지부장은 “그동안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허리가 휘어진 회원들을 바라보면 늘 가슴이 아파왔다,”며 회원들에 대한 각별함을 전했다.


황 지부장은 또 “혼자 하는 회원들이 대부분인 미용인들의 복지는 바닥이나 마찬가지”라며“미용인 자녀들을 위한 장학회 설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특히 우후죽순처럼 들어선 미용실로 인해 제살 깎아먹기 식 과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자격증 취득 후 일정기간 수련을 거쳐야만 미용실을 차릴 수 있게 한다는 법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대안을 내놓는 등 미용인들의 권익 신장과 근무환경 개선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한편 아름다움을 창조하기위한 미용인들의 축제인 2010 구미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는 유능한 헤어디자이너 발굴과 미용인의 화합을 위한 자리로 총23개 종목에 38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일반부에 헤어바이나이트, 트랜드 컷 등 9개 종목에 209명, 대학부에는 롱헤어오픈, 이브닝패션온롱헤어 등 11개 종목에 134명, 고등부에는 퍼머, 신부메이크업 등 3개 종목에 44명이 출전했다.


대회 결과 영광의 그랑프리상은 일반부에는 김경희(김민지 헤어샵원장)씨, 학생부에는 서아미(구미1대학)학생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미용경기 뿐만 아니라 미용기자재전시 및 헤어쇼 등 다양한 볼거리로 시민들의 발을 사로잡아 미용인만의 잔치가 아닌 시민축제의 장으로의 치러졌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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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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