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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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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 구미시, 구미시 새마을회는 나눔과 화합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김장 축제를 가졌다.
30일 금오산 입구 대주차장에서 열린 '2010 이웃사랑 일만 한포기 김장축제는 삼성이 구미시, 구미시 새마을회와 연계해 매년 펼쳐 온 연말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의 하나이다.

이 날 김장축제에는 전우헌 삼성전자 공장장과 남유진 구미시장, 박동진 구미시 새마을회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임직원, 주부봉사단 및 구미시 27개 읍·면·동의 시민 등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총 일만 한포기의 김장김치는 무의탁노인, 장애인가정, 결손가정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 2,000세대와 구미시 공부방, 경로당, 사랑의 쉼터 등 아동·노인·장애인 시설 등 총 63곳에 전달됐다.
전우헌공장장은 “오늘의 나눔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다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앞으로도 지역 쪽방을 방문해 겨울용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기부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연말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내 130여개 봉사팀도 각 봉사처를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