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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경실련 '무상급식, 도농통합 정신 존중하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30일

 


 


구미시가 무상급식 확대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하면서 무상급식에 대한 시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무상급식 실시에 대해 도농통합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시는 현재 읍동지역 초등학교 저학년인 1-3학년과 면 지역 100인 초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대해 도교육청 50%, 구미시 가 50%를 각각 부담해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읍면지역 100인 이하 초등학교는 도교육청 부담으로 무상급식을 실시 중에 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인배 선산발전읍 협의회 회장은 "원칙적으로 선산, 고아읍을 포함한 초중학교 무상급식은 전면적으로 확대실시되어야 한다"면서 " 부득이 예산상의 문제가 뒤따른다면 중학교는 잠정유보하더라도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전면 확대실시해 도농 통합의 정신을 존중하고, 아울러 도농 균형발전의 근간이 마련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력이 요구했다.


구미경실련 역시 무상급식에 관한 한 도농통합 정신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경실련에 따르면 2008년 말 산동면민들은 1200명의 시의회 청원에도 불구하고, 4공단 e - 편한 세상(714세대)과 우미린(367세대)에 대한 양포동, 산동면 간의 행정구역 경계조정 과정에서 ' 주민편의'와 주민설문 94%라는 다수결에 따라 양포동에 밀렸다. 또 송정동 소재의 공무원 아파트를 매각, 선산읍으로 옮기는데도 도농균형 개발의 대의가 실종된 채 예산낭비의 도마 위에 올랐다. 여기에다 노인 종합복지회관도 다수에 밀려 선산읍 유치가 좌절됐다. 여기에다 무상급식까지 읍면 우선 기준에 밀리면 1995년 통합 구미시 출범이후 정착된 도농통합 정신은 폐기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구미경실련의 입장이다.


특히 이해 관계에 따라 농촌지역이 홀대를 받는다면 결국 '도농 통합은 무조건 농촌지역이 손해다'라는 교훈만 재확인 시켜 주는 꼴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경실련은 또 보편 복지에는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복지재원 총량을 늘려가면서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면서도 도농통합 정신과 도농균형발전 명분은 지역의 역사성과 특수성 때문에 계속 존중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재고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한편 제2회 정례회가 열리는 행정사무감사과정에서도 동지역 일부의원들은 농촌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미공급과 관련 " 농민들이 등이 따스한 가운데 휴식을 취하고 일터로 나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도농 통합지역인 구미가 농촌에 대해 배려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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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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