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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망사고 현장 11일째 방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30일
청소행정과 예산부족, 양포동사무소 일손 부족 이유 뒷짐
ⓒ 경북문화신문

 


지난 20일 0시 20분경 구미시 양포동 관내 옥계교 진입현장에서 운전부주의로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나, 발생한 잔해물을 11일째 방치해 말썽을 일으켰다.


사고당시 현장에는 차가 파손되면서 발생한 시커먼 엔진오일과 파손된 차체 부품이 널부러져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사고발생 4일 후인 11월 24일 해당 행정기관인 양포동 사무소에 4공단 진입로 부근에 잔해물이 그대로 방치돼 미관상 문제가 있다는 민원을 제기했으나, 동사무소는 사고 후 11일째인 30일 아침까지도 그대로 방치, 민원을 발생시켰다.


또 청소행정과 확인 결과 사고현장 지역을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이 질병에 따른 1년 장기 휴가였으나, 예산 부족으로 재배치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양포동사무소는 청소행정과에 인력충원을 요청했으나 예산 상의 이유로 증원을 할수 없다고 하자,양포동 사무소는 대체 인력으로 희망근로자 2명을 배치한 가운데 사고현장을 청소하도록 했으나,책임감 결여로 사고현장을 정리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 첨단 공단 진입로에 사고가 발생, 많은 바이어들이 드나든다는 점을 감안해서라도 사고 종료 후에는 솔선수범해 말끔하게 정리를 했어야 한다"며 " 사고발생 11일째가 되도록 책임회피를 일삼은 무책임한 행정은 민선시의 체감행정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비판했다.


한편 소식을 전해들은 양포동 사무소 환경미화원 이동천 반장은 주어진 관할구역 청소업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뒤따르는데도 불구하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교통사고 현장을 말끔하게 정리해 지역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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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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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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