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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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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각 읍, 면, 동은 경인년(庚寅年) 마지막 달을 맞아 한해를 마무리하는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양포동(동장 배재영)에서는 1일 남유진 구미시장, 윤종호 시의원을 비롯 기관, 단체장 및 주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개조로 나눠 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도로변 불법투기 쓰레기와 불법전단지 제거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선산읍(읍장 권순형)에서도 각 단체 회원 및 읍 직원들은 시가지 일대를 돌며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선산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미)는 쌀쌀한 날씨에 고생하는 시민을 위해 생강차, 녹차 등을 제공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 해평면(면장 이대창)에서는 공무원을 비롯해 기관단체 회원 및 마을주민 150여명이 깨끗하고 쾌적한 해평을 만들기 위해 습문천 주변에 버려진 재활용품과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한편 양포동 새마을 대청소 현장을 찾은 남유진 구미시장은 “아침 일찍부터 새마을 대청소에 참석해 지역사랑을 실천한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 나은 구미와 발전하는 지역을 위해 주민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