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칠곡 일대에서 부녀자를 특수강도강간하고 상습적으로 차량을 털어온 피의자가 붙잡혔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10월 12일 새벽 구미시 A 동 B빌라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 장 모(여,43세)씨를 과도로 위협, 결박한 후, 현금 35만원과 신용카드를 강취했다. 피의자는 강취한 신용카드로 현금인출기에서 5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는 또 2008년 부터 2010년 사이 구미, 칠곡 등 42개소에 주차된 승용차의 창문을 드라이버로 파손한 후 현금, 카메라, 노트북, 네비게이션 등 1,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필히 창문 등을 잠근 다음 잠을 자고, 차량 내에는 현금이나, 귀금속, 카메라, 노트북 등 소중품은 절대 놓아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