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 여성사랑봉사회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서 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2일
어려운 이웃사랑, 세상이 감동, 가래떡과 김치로 사랑 나눠
ⓒ 경북문화신문

 


 


사랑과 화합으로 실천을 다하고 있는 바르게 살기 구미시 협의회 여성회 (회장 박순희)가 초겨울의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어려운 이웃 돕기에 형설지공의 마음으로 전 회원이 봉사활동에 앞장서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봉사정신의 일환으로 바르게살기 구미시협의회 여성사랑봉사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1일 구미시 비산동사무소(동장 윤영술) 앞 마당에서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정성기 바르게 살기 구미시 협의회장, 윤영술 비산동장, 이규현 사무장, 지영목 사무장, 배영 바르게 살기 구미시협의회 사무국장, 박혜숙 총무, 여성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사랑의 김장 담그기는 가래떡, 배추김치 등 300여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이날 담근 사랑의 김장 김치는 27개 읍면동 지역의 불우이웃 각 2세대, 총 54세대에 전달, 사랑의 훈훈한 초겨울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성기 회장은 "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 여러분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 오늘처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행사는 일회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랑의 공동체를 실천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윤영술 동장은 격려사를 통해 " 바르게 살기 여성회가 우리 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동사무소를 제공하게 되었다"면서 " 우리 동에 거주하시는 바르게 살기 여성회원들께서도 비산동 발전에 큰 몫을 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순희 회장>


박순희 여성사랑봉사 회장은 또 "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께서 동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 장소제공과 함께 따스하게 격려해 주신 윤영술 동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지켜본 지역 주민들은 " 추운 겨울일수록 어려운 이웃은 더욱 춥기 마련이다"며 " 하지만 바르게살기 여성사랑 봉사회원 여러분의 따스한 사랑 운동은 어려운 분들에게 따스하고 훈훈한 사랑을 선물했다"고 평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서 일주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도, 관광상품 24종 최대 50% 할인...7일간..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