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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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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화합으로 실천을 다하고 있는 바르게 살기 구미시 협의회 여성회 (회장 박순희)가 초겨울의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어려운 이웃 돕기에 형설지공의 마음으로 전 회원이 봉사활동에 앞장서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봉사정신의 일환으로 바르게살기 구미시협의회 여성사랑봉사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1일 구미시 비산동사무소(동장 윤영술) 앞 마당에서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정성기 바르게 살기 구미시 협의회장, 윤영술 비산동장, 이규현 사무장, 지영목 사무장, 배영 바르게 살기 구미시협의회 사무국장, 박혜숙 총무, 여성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사랑의 김장 담그기는 가래떡, 배추김치 등 300여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이날 담근 사랑의 김장 김치는 27개 읍면동 지역의 불우이웃 각 2세대, 총 54세대에 전달, 사랑의 훈훈한 초겨울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성기 회장은 "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 여러분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 오늘처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행사는 일회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랑의 공동체를 실천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윤영술 동장은 격려사를 통해 " 바르게 살기 여성회가 우리 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동사무소를 제공하게 되었다"면서 " 우리 동에 거주하시는 바르게 살기 여성회원들께서도 비산동 발전에 큰 몫을 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순희 회장>
박순희 여성사랑봉사 회장은 또 "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께서 동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 장소제공과 함께 따스하게 격려해 주신 윤영술 동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지켜본 지역 주민들은 " 추운 겨울일수록 어려운 이웃은 더욱 춥기 마련이다"며 " 하지만 바르게살기 여성사랑 봉사회원 여러분의 따스한 사랑 운동은 어려운 분들에게 따스하고 훈훈한 사랑을 선물했다"고 평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