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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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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동장 권순서)이 희망의 집수리 사업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공한지에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벽화를 제작하는 등 주민밀착형 사업으로 관심을 끌고 잇다.
동은 지난 11월 초부터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9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실시하는 등 오는 12월 말까지 총 14가구를 계획하고 있다.
희망의 집수리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동절기 난방에 취약한 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보일러 수리 및 도배, 장판, 도색 등을 새로 해주고 집안 청소를 돕는 등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또 황상동 118번지(화진금봉 2단지) 옹벽에 삭막한 회색이미지를 걷어내고 벽화를 제작하여 주변 아파트주민과 보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벽화는 인동동의 천생산을 배경으로 하여 우리시의 시화(개나리), 시목(느티나무), 시조(까치)와 함께 명품구미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예스구미타워도 같이 그려 넣었다.
이 밖에 서민 주거밀집지역에 방치된 공한지를 활용하여 쌈지공원 2개소(370㎡)를 사업비 1,133만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남천, 꽃 배추를 식재 및 휴지통, 푯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쌈지공원 조성에 이용된 공한지는 잡초와 각종 폐기물이 쌓이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한 지역이어서 친환경적 도시풍경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휴식공간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권순서 인동동장은 “지역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사업발굴에 항상 고민하고, 특히 취약계층 집수리사업이 지원가구 등 사업이 계획했던 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