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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 주민밀착형 사업 눈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3일
희망의 집수리 사업, 공한지 공원 조성, 벽화 제작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인동동(동장 권순서)이  희망의 집수리 사업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공한지에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벽화를 제작하는 등 주민밀착형 사업으로 관심을 끌고 잇다.


동은 지난 11월 초부터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9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실시하는 등 오는 12월 말까지 총 14가구를 계획하고 있다.


희망의 집수리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동절기 난방에 취약한 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보일러 수리 및 도배, 장판, 도색 등을 새로 해주고 집안 청소를 돕는 등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또 황상동 118번지(화진금봉 2단지) 옹벽에 삭막한 회색이미지를 걷어내고 벽화를 제작하여 주변 아파트주민과 보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벽화는 인동동의 천생산을 배경으로 하여 우리시의 시화(개나리), 시목(느티나무), 시조(까치)와 함께 명품구미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예스구미타워도 같이 그려 넣었다.


이 밖에 서민 주거밀집지역에 방치된 공한지를 활용하여 쌈지공원 2개소(370㎡)를 사업비 1,133만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남천, 꽃 배추를 식재 및 휴지통, 푯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쌈지공원 조성에 이용된 공한지는 잡초와 각종 폐기물이 쌓이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한 지역이어서 친환경적 도시풍경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휴식공간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권순서 인동동장은 “지역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사업발굴에 항상 고민하고, 특히 취약계층 집수리사업이 지원가구 등 사업이 계획했던 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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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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