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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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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역 내 20~30대 청년층들의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위한‘청년창업프로젝트지원’사업에 나섰다.
청년창업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자기 자본만으로는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지역의 20~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제1기 교육생 30여 명을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12월 15일까지 모집하여 선발한다.
지원대상자는 기술창업, 지식서비스창업, 일반창업 등으로서 4주간에 걸쳐 창업컨설팅, 이론교육, 현장실습 등을 실시하게 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창업 준비자는 경북상호신용보증재단 및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저금리 융자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예비 청년창업자를 위한 창업 구상단계부터 성공까지 이르는 지원시스템인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창업희망자 모집(사전단계)→창업기초교육 및 사업성 평가(기초단계)→창업보육공간 제공 및 맞춤형 컨설팅 교육(이륙단계)→경영 및 마케팅 자금지원(육성단계)→자립지원(자활단계) 등의 단계를 통해 추진된다.
또 선발된 30개 업체를 3등급으로 분류해 우수 등급을 받은 업체에게는 매월 100만~7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실적 불량 업체는 퇴출 조치할 계획이다.
30개 예비 청년 창업자를 위한 창업공간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건물내 1개 업체 당 3~6㎡정도의 개별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컴퓨터 책·걸상 인터넷전화 등 사무용 집기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의 3개 대학 등과도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참여 대학에 대해서는 청년 창업촉진 우수대학을 위한 포상 등 인센티브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청년 창업지원사업을 위해 창업지원종합사이트 및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상시 창업희망자에 대한 교육제공은 물론 예비 창업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창업관련 정보제공 및 고용연계 지원 등 예비창업자를 위한 허브시스템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