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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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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지역에서 지난달 29일 발생한 구제역이 경북전역으로 전파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구미시 무을면(면장 방경도)은 2일 구제역 차단방역대책 수립을 위해 기관장 대책회의를 가졌다.
무을면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구제역에 대한 지역주민에 대한 경각심 고취시키고 자율방역 유도등 차단방역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각 마을에 구제역 발생 및 차단방역 활동 홍보, 해외여행 및 행사를 자제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한편, 면은 대책회의에 앞서 생석회 100포 및 소독약을 농가에 배부하고 공동방제단 2개조가 165농가에 소독을 실시했다.
또 무을면과 인접한 상주, 김천경계에 생석회를 뿌려 차단방역을 구축, 구제역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