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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 행복도시 건설 위한 희망버전 제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6일

 


박보생 시장은 지난 3일 제140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1년도 주요 시정 방향에 대해 연설했다. 박 시장은 이날 2011년도는 민선5기 출발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어느 해 보다도 더 힘차고 역동적으로 시정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지난 몇 년간 추진해 온 대형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전열을 재정비해 힘차게 출발할 하겠다는 의지를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에 담았다.


 


시정 연설에서 박시장은 ▷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투자유치 3조원,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한 노력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일반산업단지 총 150만평 조성 중 1단계 사업이 2011년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2단계 부지 조성을 위해 군부대 이전 및 통합군부대 유치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박시장은 특히 기업유치가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 명품도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박시장은 신성장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혁신도시와 KTX역을 활용한 연계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혁신도시, 아포읍, 남면을 잇는 삼각 혁신밸트를 구축해 주변정비사업과 그린촌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아이낳기 좋은 도시만들기를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제도를 확대시행하고 장애인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시책개발에도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 억대농 500명을 육성해 부자농촌을 만들겠다고 밝힌 박시장은농촌지역에 권역별 농업 뉴타운을 건립하고 농기계임대은행, 농로, 배수로, 배수개선 등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아울러 유통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산지유통센터 건립과 전자상거래 시스템도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십자축 물류도시 건설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시키겠다는 박시장은 광역철도망인 동서횡단철도와 중부내륙 철도망 사업은 김천시의 미래가 달린 사업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고, 더불어 국도3호선 확장,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등 착공된 사업은 조기에 마무리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 친환경생태 관광도시를 짓는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의 초광역개발권인 백두대간 내륙밸트 사업, 직지사천․감천의 생태하천 조성사업,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 사업인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조성, 직지 생태테마파크 조성, 수도산 자연휴양림 사업 등 관광인프라 확충에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어린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책과 서민생활 안정, 전통시장 활성화 그리고 지역문화예술의 진흥 등 살맛나는 도시 만들기에도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2011년도 예산이 경북도 내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총 예산 규모는 5천650억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5천80억원 보다11.2% 증가한 규모로 편성됐다. 농업, 산업, 중소기업, 지역개발, 교통 등 경제분야에 32.2%인 1천436억원, 문화․관광, 환경, 보건․복지 등 삶의 질 향상 분야에 38.8%인 1천728억원, 일반 공공행정과 질서 및 안전 분야에 12.3%인 548억원 인건비 등 운영경비에 16.7%인 743억원이다.


박보생 시장은 특히 “매년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한 결과 예산규모가 도내에서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복지분야 등 의무지출이 큰폭으로 증가되고 있어 실직적인 가용재원은 적다.”며“시민들이 요구하는 사업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하고, 점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협조 없이는 김천시 뿐만 아니라 어떠한 도시도 발전할 수 없다."며 " 2011년에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과 의회 의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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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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