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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비축 우선지급금 4만 7천원으로 인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6일

 


농림수산식품부와 경상북도는 12월1일부터 2010년산 공공비축 미곡의 우선지급금을 당초 4만5천원에서 4만7천원으로 2천원 인상한 가운데 지급한다. 최근 산지쌀값 상승 추세 등을 반영한 가격이다. 우선지급금은 :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이 익년도 1월에 확정됨에 따라 매입현장에서 매입대금의 일부를 가지급하는 제도이다.


추가 인상된 우선지급금 4만7천원은 통계청이 10월 ~ 11월 조사한 산지 쌀값(136,859원/80kg)을 벼로 환산한 가격 4만7천59/40kg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처럼 공공비축미곡 매입 도중에 우선지급금을 인상한 데에는 정부가 쌀값을 조기에 안정시키겠다는 의지가 깔려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3월부터 지속적으로 떨어졌던 쌀값은 11월 들어 본격적인 상승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11월 25일자 통계청이 조사한 전국평균 산지쌀값은 지난 11월 15일에 비해 큰 폭 으로 상승했다.


앞으로 쌀값은 올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2.6% 감소했고,산지 쌀값이 오르고 있는 점을 감안 할 때 현재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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