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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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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사장 이노우에 시게쿠니), 아사히피디글라스한국(사장 하시모토 나오키), 한욱테크노글라스(사장 하시모토 나오키) 3개 회사가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겨울철 저소득 가정의 보다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해 3개 회사 50여명의 봉사자들은 김치 버무리기, 포장 및 배달로 조를 나누어 1200포기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정성껏 만들어 어려운 이웃 400세대에 배달했다.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의 이노우에 사장은 "구미의 기업시민으로써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며 이러한 기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상조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매년 저소득 가정에 나누어 줄 김장 김치를 마련하려 했지만 워낙 수량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이번에 아사히글라스의 구미지역 3개 회사의 도움으로 한꺼번에 걱정을 덜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아사이 글라스 구미지역 3개 계열사는 일본의 종합 글라스 메이커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아사히글라스주식회사의 투자로 설립된 회사로 올해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헌혈 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