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 송년의 밤이 4일 구미웨딩 4층에서 열렸다.
2011년 총동창회장으로 연임된 박종석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그동안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동문이라는 인연으로 마음은 하나로 통하고 훈훈한 정이 스며있다.”며“올해는 개교 3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모금이 1억원을 돌파하고 30년사 기념책자 발간 및 교문 확장 사업 등을 진행한 매우 뜻 깊은 한해”라며 날로 높아져 가고 있는 모교의 위상을 설명했다.
1980년 개교하여 올해 27회 졸업생(총 11.108명)을 배출한 구미고등학교는 자타가 공인하는 구미의 명문 고등학교로 현재 1,36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구미고는 2004년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과학교육 최우수교 표창, 2005년 제5회 독서환경콘테스트 최우수교 표창, 2006년 일반계 고등학교 학교평가 최우수교 표창, 2008년 경상북도 지정 지역 중심학교 선정에 이어 지난 해 과학 중점고등학교로 지정 되는 등 공교육의 역할과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특히 2010년 12월 현재 서울대 1명, 경찰대 3명, 육군사관학교 11명, 해군사관학교 4명, 공군사관학교 4명의 수시 1차 합격자를 배출하고 2010년 국가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경북 119개 고교 중 9위를 차지하는 등 구미의 명문고를 넘어 전국의 명문고로 발돋움 하고 있다.
또 올해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1명, 시의원 3명을 배출하는 등 전국 각계각층에서 모교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김성조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김재상 구미시의원을 비롯해 구자근 경북도의원(4회), 강승수 구미시의원(4회), 박세진 구미시의원(4회) 등 모교 출신 시. 도 의원과 신장식 개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 함인호 교장 ,동문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