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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자동차 검사 믿을 만 한가?

박용기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6일
ⓒ 경북문화신문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정기 검사가 유명무실 한 채 서민들의 주머니만 축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1월 자동차 정기 검사 통보서를 수령한 A씨.


마침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불안하던 A씨는 자동차 검사를 받기로 하고 인근 교통안전공단 검사장을 찾았다.


검사비 2만원을 지불한 후 조향 , 주행, 제동, 등화 등 꼼꼼하게 검사를 마치고 타이어 마모 외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A씨는 그제 서야 안심하며 그동안 소리가 나 걱정했다는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하지만 다시 확인 해보자며 엔진룸을 연 검사원은 그제 서야 벨트와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며 A씨를 당황케 했다.


하지만 A씨가 손에 쥐어진 자동차 기능 종합 진단서에는 버젓이 아주 좋음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문제는 엔진오일 오염도, 밸트상태, 원동기 이상음, 시동장치, 방열기 등의 검사는 관능(육안)검사였던 것.


보지도 않고 진단서를 작성 한 후 이야기를 듣고서야 눈으로 직접 본 것이다.


내 차가 안전한지 보러 간 검사가 오히려 시한폭탄을 들고 다니는 위험한 상황이 될 뻔 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해단 검사소는 “하루 100여대의 차량이 검사를 받으러 오는데 하나하나 차를 상세히 볼 수는 없는 일”이라며 “접수 후 주는 체크리스트에 의심 사항을 기재하면 그 부분에 대해 좀 더 꼼꼼히 검사를 실시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A씨는 체크리스트가 있다는 이야기는 설명조차 듣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교통안전공단은 교통사고의 예방을 위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교통안전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호에 기여하게 함을 그 목적으로 설립된 준 정부기관이다.


A씨는 국민의 생명. 신체를 보호해야 할 기관이 유명무실한 검사로 오히려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용기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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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이상부위를 체크해 사전 위험방지로 생명을 지키는게 목적인 차검사가 단지 업체 땅짚고 헤엄치기 돈벌이수단이 되서는 절대 안될일..
하루 만대가 오면 인력 없다고, 그냥 검사비만 챙기고 통과시킬꺼냐
12/06 23: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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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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