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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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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순연)는 4일 제3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구미YMCA 사무총장, 선주로타리클럽 회원, 고아나눔의가족 봉사단, 삼성코닝정밀소재 나눔하나 봉사단, 아동센터 학부형, 관심교회 봉사자 등 5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선주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로타리클럽회원과 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농사지은 배추와 YMCA 운영하는 농장에서 생산된 100% 국산 양념장을 사용해 더욱 뜻 깊었다.
참가자들이 버무린 총 1,000포기의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아동 등 50가정에게 전달돼 추운 겨울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이수영 고아읍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역연계활동을 전개해 더불어 사는 따듯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김장나누기 행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학부형과 지역민, 봉사단체간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