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심상챦은 구제역 기세, 경북도의회 발목까지 붙잡았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6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등 의회 모든 일정 연기
ⓒ 경북문화신문

 


지난 달 28일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결국 도의회의 일정을 붙 잡았다. 시간이 갈수록 영양, 영주, 예천,청도로 확산되는 구제역이 꺾일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파죽지세의 구제역 앞에 움추린 도내 4만여 농가의 생존권을 바라보는 도의원들의 심정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정례회 기간 중인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효)는 12월7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2011년도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소관에 대한 예산을 심사하기로 일정을 잡았다. 하지만 최근 안동지역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진정되지 않고 계속 확산 추세에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국가 안보차원의 심각성을 고려, 예산심사 보다 구제역 방역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모든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이상효 의장은 6일 "지방자치법 제127조 따라 내년도 예산안을 회계연도 개시 15일전까지 의결토록 되어 있으나, 구제역 방제가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불가피하게 시한을 넘겨야 할 실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당초 12월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예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1년도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소관에 대한 예산심사는 12월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연기하게 된다.또 당초 12월16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및 교육청소관 2011년도 예산을 최종의결하기로 한 일정도 변경돼 본회는 12월21일 열게 된다.


아울러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소관 2010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도 12월21일 오후부터 시작, 23일까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24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처리하기로 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