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일부터 구미시 2011년도 당초 예산 최종 심사를 리더하게 될 의회 예결특위 김재상 위원장, 이명희 부위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경제적 상황을 감안, 시민들의 혈세가 시의적절하게 쓰일수 있도록 심사에 신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예비심사에서 봇물처럼 쏟아진 동료의원들의 의견을 존종, 조율과 협의를 통해 최선의 결론을 도출시키겠다는 김위원장과 이 부위원장은 불요불급한 예산의 성격을 파악하는데도 형설지공의 노력을 쏟아붙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행정사무감사와 당초 예산 예비심사 과정을 거치면서 초선이지만, 초선의 능력을 능가하는 의정활동이 평가된 김 위원장과 이 위원장은 또 예곁특위를 운영하면서 “선배의원과 동료 의원 여러분의 입장을 존중하는 겸손지덕을 우선시 하겠다”면서 특히 “ 효율적인 2011년도 구미시의 살림을 위해 가계부를 쓰는 심정으로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