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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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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6대 구미시의회 의원들의 노트북은 잠을 자고 있는 것일까.
5대 구미시의회 당시 일부 의원들은 본회의장이나 상임위원장실에서 노트북을 사용해 달라며 시설 설치를 요구했다.
이에따라 의회 사무국은 올 들어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관련시설을 설치했다.그렇다면 구미시가 의원들에게 지급된 노트북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6대의회 의원들 중 본회의장이나 상임위원장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의원은 23명중 3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지난 3대의회 당시 의원들은 첨단IT 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의원 개인별로 노트북을 지급하라고 요구했고, 이에따라 이 당시부터 시작된 의원 개개인에 대한 노트북 지급은 6대의회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역대 의회에서는 일부 의원들이 노트북을 반납하지 않거나 자녀등에게 사용토록하면서 말썽을 불러일으켰다.
23명 모두에게 지급된 노트북, 시민의 혈세를 들인 노트북은 의정활동을 위한 용도로 쓰여져야만 한다. 그러나 23명 의원 중 본회의장이나 상임위원회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의원은 3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 이외의 의원들 노트북은 잠을 자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