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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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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구미보건소, 선산 보건소 내년도 예산 예비심사 과정에서 구미시 기획예산 담당관의 발언이 또 화근을 불러일으켰다.
정하영 의원의 자료 제출 요구와 윤영철의원의 보건소별 예산 편성 관련 질의에 이어 발언권을 얻은 기획예산 담당관은 " 구미시 자체 감사나, 감사원,경북도 등 상급기관으로부터 다양한 감사를 받고 있다"며, 의원들의 질의와 자료제출 요구에 의의를 달고 나섰다.
이에 대해 김익수 의원은 '기획예산 담당관의 발언은 곧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미로 해석된다"면서 " 예비심사에서 구차한 것은 묻지 말라는 의미로도 해석된다"고 기획예산 담당관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김의원은 또 "자체 감사를 그렇게 잘했으면 보건소 직원이 케비넷에 불을 지르는등 방화를 일으켜 보건소장까지 사직을 했겠느냐"며 " 감사기능이 잘돼 있으니까 의회는 다른 곳에 대해서는 묻지마라는 식의 발언은 문제가 있다"면서 정회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