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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비상 경북도에 특별 교부세 100억원 지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0일
구제역 피해지역 상수도 특별지원은 1천208억원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9일 국회회관에서 구제역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한 당정 긴급간담회를 가졌다.


긴급 당정간담회는 지난 11월 28일 안동에서 발생된 구제역 방지 특별대책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구제역 현장지휘에 나선 김관용 도지사를 대신해 공원식 정무부지사와 이인기 경북도당 위원장,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 환노위 원희룡의원, 행안위 고흥길 의원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 경찰청, 수의사협회, 축산협회, 한우협회 등 축산관련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원식 부지사는 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초동단계부터 신속히 긴급방역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단계로 11월 30일부터 민․관․군․경 특별지원단 700명을 긴급 투입하고, 3단계로 12월 5일부터 도와 시군․안동소재 유관기관 공무원과 군 사후처리반 등 1천350명으로 구성된 살처분 특공대 투입하는 등 민․관․군․경이 방역전장에서 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하루 빨리 구제역 사태를 종식시키고 축산농가가 새로운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차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우선, 구제역 방역지원을 위한 방역약품 구입과 장비지원에 특별교부세 60억원의 추가지원과 함께 살처분 가축 매몰지 주변에는 침출수 유입으로 상수원 오염의 우려가 있는 만큼 상수관 교체와 신규 설치를 위해 1천200여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국회와 정부차원의 긍정적 검토 약속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도내 시군에 이동통제 초소를 대폭 확대하고, 행정과 연계해 경찰인력을 추가로 투입, 총괄관리를 맡기기로 했다.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비 등은 해당 지자체와 협의 지원하도록 했다.


구제역 피해지역 상수도 특별지원 예산 1천208억원(추정)은 매몰지 주변 침출수 유입 방지를 위한 노후 상수관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위한 것으로 안동시 7개소 793억원, 영주시 1개소 115억원, 예천군 4개소, 180억원, 의성군 2개소 120억원 등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의에서는 그동안 국내에서 5차례, 올해에만 3차례나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방역에 대한 대대적인 선진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폭넓게 논의했다.이를 위해 우선, 사람과 물류의 국제적 이동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가축질병의 세계적 확산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강력한 검역체계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가축전염병예방법을 조속히 개정해 현재 권고사항으로 되어 있는 위험국 방문자에 대한 검역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제역 검사기관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한곳에 불과해 신고와 확진판정까지 1~2일정도가 소요돼 발 빠른 대처가 어렵다고 보고 권역별로 검역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또 매몰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지적에 따라 앞으로 국유림을 활용해 사전에 매몰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간담회에 참석한 유정복 농림식품수산부장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이와함께 국가차원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구제역 방역대”를 상시 운영해 유사시 지방현장으로 급파하고, 국유림을 활용한 매몰지 사전확보, 고속도로 톨게이트, 주요 간선도로에 방역시설을 항구적으로 설치 등 상시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구제역 방역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공무원에 대해 순직 처리 및 추서 등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또 구제역 방역에 참여하는 공무원에 대한 사기진작을 위해 특별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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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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