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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의원- 집행부, 박대통령 94회 탄신제 예산 증액 놓고 논란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0일
이수태 의원 ' 00나이트 복장 같은 옷을 갇다 놓으려면...'
ⓒ 경북문화신문

박정희 대통령 94회 탄신제 예산 증액을 놓고 구미시의회 김성현의원이 문제를 제기했다.


10일 문화예술 담당관실 예결 특위에서 김성현의원은 탄신제 행사를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라는 전제를 달고 '박정희 대통령을 신으로 만들 것인지, 업적을 기리면서 함께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난 2008년 600만원에서 출발한 탄신제 행사예산이 2년만에 6천800만원으로 증액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박대통령 생신 때 제만을 올릴 것이 아니라 축제로 하자는 의견을 반영, 예산을 증액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의원은 그러나 탄신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이순신 장군이 유일하다며 "탄신제를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6천800만원(6천8백2십만원)이 과연 적정한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 1천만원으로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또 "박정희 대통령은 근면, 성실, 검소했던 만큼 그 뜻을 기리기 위해서도 예산 증액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기획정책 실장은 "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도 탄신제를 하고 있다. 박대통령도 서거한지가 30년이 지났고, 새마을 사업,빈곤탈출의 위업을 달성한 만큼 제만을 올리는 것보다는 문화축제로 발전시키려는 차원"이라면서 " 박정희 대통령이 구미출신만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관광브랜드화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기리지 말자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 박대통령의 근면, 검소 정신에 위배되기 때문에 문제를 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수태의원(의회 운영위원장)은 또 제4회 경상북도 도지사배 아마추어 e 스포트대회 예산과 관련 " 전국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의원실마다 00나이트 옷 같은 것을 갖다놨더라"면서 " 차라리 쌍방울 메리야스 양말이 더 좋을 정도였다"면서 대회에 임하는 집행부의 자세를 지적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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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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