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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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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하루 잠잠하던 구제역 의심증상 신고가 10일 영주시 적서동 56두를 사육하는 한우농가로부터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영주에서는 이로서 지난 4일 2건에 이어 세 번째 구제역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되는 사례를 남겼다.
10일 의심사례가 발생하자, 도는 농림 식품부에 판정을 의뢰했고, 11일 구제역 판정을 내렸다.
구제역 의식환축 신고현황은 지난 11월 28일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후 11월 28일 안동 1건에 이어 29일 안동 1건, 30일 영양 1건으로 미온적인 증상을 보이다가 12월 1일에는 안동에서만 3건의 증가했고, 12월 2일에는 안동에서만 11건으로 급증했다.
이어 12월 3일에는 안동에서만 12건으로 급증한데 이어 4일에는 안동시 2건, 영주시 2건, 예천군 1건등으로 안동시 시 경계를 벗어나기 시작해 4일 영주시, 예천군에 이어 5일에는 청도군등 인접시군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1월 28일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하자 경북도는 공동 방제단을 구성했다.11월 29일에는 주의 단계 경보를 발령했고, 군부대 및 경북지방경찰청에 이동 통계 초소 운영에 따른 인력지원을 협조했으며, 구제역 발생에 따른 도 예비비 15억원을 지원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