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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예산 전액 삭감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1일
민노당 곽정숙 의원 ‘ 이것이 복지의 본질이냐’ 비판
ⓒ 경북문화신문

 


 


 


 


12세 이하 영유아 필수 예방 접종 비용이 2011년도 예산에서 사라졌다.이 예산은 보건복지위에서 증액키로 했던 예산이다.


 


이와관련 민노당 곽정숙 의원은 성명을 발표하고,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결국 우리 아이들의 필수예방접종 예산까지 빼앗아 4대강 보 건설에 쏟아 붙고 있다면서 이것이 복지의 본질이냐고 비판했다.


곽의원에 따르면 필수예방접종 국가 부담사업은 12세 이하 영유아가 민간병의원에서 필수예방접종(8종 : 총 22회 접종)을 받을 경우 접종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제17대 국회에서 <전염병예방법>에 관련 근거가 마련됐으나 , 예산 부족을 이유로 실제 시행은 2009년 3월부터 시작됐다. 시행 당시 국가보조 비율은 30%로 본인부담금 1만5천원이었다.


이후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사업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써 출산 및 육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대두되었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본인부담금을 5천원으로 낮추기 위해(1만원 경감) 338억8,400만 원의 예산을 증액했다.


그러나, 수정 예산안에는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사업 확대를 위한 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A형간염 백신지원 예산 62억원도 전액 미반영됐다.


곽의원은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용 지원사업은 저출산 대응을 위한 핵심정책으로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물론, 대정부질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을 통해서도 여․야 가릴 것 없이 예산 증액 요구가 있었다”고 비판했다.


또“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용 지원사업은 대통령 공약사항이기도 하다.”며 “ 이명박 정부는 ‘임신에서 취학전까지 의료서비스 지원’이란 이름으로 12세 이하 국가필수예방접종에 소요되는 예방접종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하겠다고 공언한 바가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2011년 예산에서는 결식아동 급식 지원금, 저소득층 에너지 보조금, 비정규직 전환 예산, 한시적 생계 구호비, 지소득층 긴급 복지비, 장애아동 무상 교육지원금 및 장애인 차량 지원 등 복지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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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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