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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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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구제역 발생으로 한우고기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이 증대되고 있으나 발생된 구제역은 50℃이상에서 익혀먹으면 사멸되는 바이러스로서 인체와는 전혀 관련이 없어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고 10일 밝혔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품종으로 전국에서 3백만두를 사육하고 있고 이중 경북이 25%를 차지하고 있는 한우는 수입육보다 인체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올레인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다량 함유된 올레인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어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하고, 허셉틴과 같은 유방암 치료제로도 활용되고 있다.실제로 올레인산 함량 은 한우가 48%, 미국산 42%, 호주산 36% 등이다.
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고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의 공급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식품인 한우고기의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영양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우고기는 유통의 둔갑판매 방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국적으로 쇠고기이력 추적제를 실시하고 있다. 쇠고기이력제는 송아지 때부터 개체별로 철저한 사양관리를 통해 사육하고, 위생적인 도축시설에서 도축 후 등급판정을 받고 소비자에게 유통하는 전 과정의 각종 정보를 기록, 관리해 위생과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하면 사육에서부터 유통경로에 대한 신속한 추적과 원인규명 및 조치를 취하고 있는 제도이다. 원산지표시제는 2008년 12월 22일부터, 쇠고기이력제는 2009년 6월 22일부터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