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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칵 뒤집혔던 체육계, '도민체전도 참가말란 말이냐'

김경홍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3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50% 일괄 삭감 요망 파장
ⓒ 경북문화신문

 


지난 9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행사성 예산에 대해 일괄적으로 50%를 삭감요망하고 이를 예결위에 넘기기로 결정하면서 10일 체육진흥과 예결위 심사이전까지 체육계가 발칵 뒤집혔다.


제49회 도민체육대회 , 생활체육 전국 대회 , 경북 어르신 체육대회 , 경북도 장애인 체육대회등 전시성 행사가 아닌 필수적 행사 비용에 대해서도 50% 일괄 삭감요망을 해 놓았기 때문이었다.하지만 오해가 풀리기 시작한 것은 해당부서에 대한 예결특위 심사에서 여러 의원들의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체육계의 감정은 누그러들기 시작했다.


첫 질의에 나선 강승수 의원은 세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유치 선납금 12억원 전액 삭감요망과 제 49회 경북도민체전 4억7천만원 중 50% 삭감과 관련 이러한 규모의 예산으로 도민체전 참가가 가능하느냐고 질의했다.


이에대해 과장은 50%를 삭감할 경우 25개 종목에 800여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구미가 내년 울진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 참가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포항은 7억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의원은 또 생활체육 전국 대회 참가 예산 2억5천만원에 대해서도 50%를 삭감할 경우 참가가 불가능하다면 적극적으로 설명해 의원들로부터 이해를 구하라고 요구했다.


예결위에서는 강의원 외에도 여러 의원들이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구미체육발전에 우호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손홍섭의원은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및 개최 예산 6억원과 관련 자료제공과 충분한 설명을 통해 의원들을 이해시키라고 요구했다.


김익수 의원은 사회단체 보조금 중 배구협회와 레슬링 협회 운영비 지원과 관련 포항을 이기려면 도단위 50개 종목 중 5개 정도는 구미에 유치, 운영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도체육회는 산하에 있는 50개 종목에 대해 23개 시군에 배분해서 운영토록 하고 있다. 김의원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구미체육 진흥을 위해서는 체육회 산하의 실업팀에 많은 돈을들여서라도 우수선수를 유치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 왔다.


이수태 의원은 또 구미시청 실업팀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때는 기업체의 협조를 얻어 유니폼에 기업체 명칭을 새겨넣을 경우 예산확충과 기업홍보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김경홍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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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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