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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때마다 도마위 정월 대보름 민속문화 축제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3일
임춘구 의원 지적
ⓒ 경북문화신문

 


 


지난 5대 의회 당시 읍면동 대항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과연 바람직하냐는 지적을 받은 정월 대보름 축제가 그 성격을 놓고 이번에도 도마 위에 올랐다.


민속문화축제는 매년 시민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금오산 잔디밭과 지산 앞들에서 열리고 있다. 금오대제, 지신밟기, 민속놀이 대회, 읍면동 대항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 문화 한마당으로 이뤄지는 축제에서는 문화체험, 축하공연, 보름달 시식회 및 세시 음식 나누기, 달집 태우기 등 정월대보름날의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 구미문화원 풍물단 등 4개 단체는 지신밟기, 민속체험행사로는 소원문 쓰기, 가어, 가훈 써주기, 투호, 팽이, 굴렁쇠, 연날리기 등이 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5대의회 당시 의원들은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축제 행사에 읍면동 대항 민속놀이는 위화감을 조성할수 있다면서 편성된 1억원의 예산 중 3천만원을 삭감했다.


이번 예비심사에서도 임춘구 의원은 지산 앞들에서 열리는 민속문화 축제에 읍면동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하느냐는 지적을 했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줄다리기, 윷놀이, 재기 차기등 읍면동 대항은 자율에 맡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 지산 앞들 행사를 위해 동부에 ,대해서는 참여를 하고 있으나, 지역별로 민속행사를 하고 있는 6개면에 대해서는 참여 협조를 요청하지 않고 있다”면서 "면부에서는 지역별로 민속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나,동부에서는 지역별 행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산 앞들 행사는 동부를 위한 행사성격이 짙다”고 부언했다.


하지만 임의원은 “중복성 성격이 짙기 때문에 동장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한 후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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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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